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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넷플릭스로 보는 미디어주(제이콘텐트리, CJ E&M 매수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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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스트투자증권/미디어후단 김현영입니다.최근 몇 년간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환경 변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기업을 꼽는다면 단연 넷플릭스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넷플릭스의 사업모델과 그 성공이 미래 미디어산업의 방향성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변이를 미리 감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이이에키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기업의 생존을 보장한다는 유 1 한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글로벌 미디어 소비자들에게 넷플릭스는 이미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가입자 수는 올해 6월이 예상 기준 1억 400만명(유료 가입자 수는 9,900만명)에 달했 슴니다. 이는 2011년이 예기 2,160만명에 비하면 5배로 급증한 수치입니다. 이 중 오메리카 가입자 수는 5,192만명, 오메리카을 제외한 글로벌 가입자 수는 5,203만명으로 처음으로 글로벌 가입자 수가 오메리카 가입자를 돌파하 슴니다. 즉, 이제 넷플릭스는 미국 미디어 소비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미, 서유럽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상으로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OTT플랫폼으로 출발한 넷플릭스가 당장은 매년 60억달러 이상의 콘텐츠의 제작 비용을 쓰고, 콘텐츠 사업자에 고도우프그와 인고 있슴니다. 국내 주요 민영 채널의 CJ계열, SBS, JTBC의 컨텐츠의 제작 비용 합계가 연간 1조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을 감안하면, 넷플릭스의 콘텐츠 확장 능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슴니다. 당사의 판단은 미디어 섹터 내에서 플랫폼보다 콘텐츠가 중장기적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글로벌 주식 중에서는 넷플릭스(NFLX), 디스니(DIS)가 변이하는 미디어 환경에 가장 적합한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플랫폼에서 콘텐츠 제조업체로 진화 중인 넷플릭스는 기존 플랫폼(케이블, 위성, IPTV)에 상당한 위협을 가함과 동시에 콘텐츠 사업의 강화를 통해 가입자 기반의 확대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넷플릭스 가입자 수는 최대 유료방송 플랫폼인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즈니는 케이블 네트워크(ABC, ESPN), 영화 투자/제작/배급, 디즈니랜드 등 종합 콘텐츠 사업을 하는 사업자로 동종 기업 중 비교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국내에서 미디어 환경 변이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컨텐츠 주식으로는, CJ E&M, 제이 컨텐츠리를 매수 추천합니다. CJ E&M은 방송 분야의 확고한 콘텐츠 우위를 바탕으로 TV 광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영화 배급업도 점진적으로 제작업 진출을 통해 콘텐츠 기반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이컨텐츠리는 여전히 상영관 중심의 사업자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드라마 라인업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어 방송부문의 가치 재평가 시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한다.감사하다.


    Part I. 넷플릭스 상륙 작전, 북미 →, 남미 → 서방을 곤당싱 이는 아시아에!넷플릭스가 최근 몇년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회사지만 사실 20년 전의 1997년에 설립된 꽤 된 기업입니다. 첫 번째 사업 모델은 오프라인 DVD 대여 사업이었어요. 그리고 10년 후의 2007년 미국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제1, 최근에는 세계 최대 OTT사업자인 강력한 콘텐츠 제작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2002년 1억 5천만달러에 불과했던 넷플릭스의 매출액은 지난해 88억달러를 보냈다. 형제 간 약 60배의 매출액이 성장하고 5년 전 주당 8달러 수준이던 주가는 현재 170달러를 가게고 있습니다. 시가 총액 80조 원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주요 미디어 기업에 정착되었습니다.2011년의 내용 2,160만명(미국 2,015만명)로 나타난 유료 가입자 수는 상반기의 내용 9,904만명(미국 5,032만명)로 급증했다. 2010년 케그와잉은 모두 2011년 남미, 2012년 유럽을 거쳐서 2015년 호주 1형을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택지에 본격 진출했다. 남미보다 4년 이과의 늦어 넷플릭스가 들어온 sound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태평양 택지의 유료 가입자 수는 이에 앞서고 남미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직 아시아 태평양 택지의 전체 가입자 수 내 비중은 10%에 불과하고 성장 잠재력이 매우 커질 전망입니다.Part II. 글로벌 OTT시장의 전망, 연평균 42%성장한 OTT플랫폼에서 콘텐츠의 진화를 도모 글로벌 OTT시장 규모는 2010년 45억달러에서 2016년 368억달러로 연평균 42%성장하고 8배가 넘는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형제 간 Pay TV시장이 연평균 3.2%성장하고 2,082억달러에 이른 것과 비교하면 실로 훌륭한 속도입니다.이미 글로벌 OTT시장은 Pay TV시장 18%시장 규모에 달하며, 향후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이 비율은 매우 커지면서 Pay TV시장의 강력한 위협 요인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OTT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메이저인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 등은 플랫폼 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주류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움직임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그 sound인가보다 무엇을 그 sound인가가 핵심이며, 콘텐츠와 결합된 플랫폼만이 지속 가능성의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우위에 서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가 이에 앞서면서 지난해에만 콘텐츠 투자로 50억달러를 쏟아 붓고 120여편의 드라마 시리즈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기존의 Pay TV 플랫폼(케이블 TV, 위성 TV, IP TV)에 대한 OTT는 유연함과 글로벌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빠른 속도로 역시 하과인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Part III. 플랫폼보다 콘텐츠가 좋은 이유 기존의 판을 뒤집는 플랫폼 기업은 있어도, 그러한 컨텐츠 기업은 없는 플랫폼은, 여러가지 컨텐츠의 유통을 완전히 sound 한다는 점에서, 주력 플랫폼이 되었을 경우,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매우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케이블 TV산업이 IPTV에 대한 확고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Pay TV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점, 미국 소재의 글로벌 6대의 배급사인 세계 영화 시장 영향력, 각 국에서 메이저 영화관 사업자들이 가진 파워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따라서 플랫폼은 결미 유통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이며,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 과인타과인이라면 기존 시장이 잠들어 버리는 음식점을 경영할 우려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넷플릭스 유료가입자 수가 전체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 한국에서 IPTV가 케이블TV를 제압하고 주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 넷플릭스 제작영화에 대한 상영관 사업자의 견제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반면 콘텐츠 기업의 경우 글로벌 맹주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 않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디즈니는 방송, 영화에서의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에 독자적인 플랫폼 기반까지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판단됩니다.동시에, 플랫폼으로서 쉐어를 흔들어, 지금 주류 컨텐츠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는 넷플릭스도,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미디어 기업의 경우에도 핵심 소비 계층인 20~49세를 한 카웅데우에 콘텐츠 경쟁력이 탁월한 tvN, JTBC가 경쟁 우위에 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어 지묘은파 속에서는 유 1 하게 SBS가 방송 트렌드 변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Part IV. 국내 콘텐츠의 경쟁력 연구 콘텐츠 한류는 제1요즘도 진화하고 드라마, 연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한국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 콘텐츠 수출액(상장사 기준)은 2013년 13.6억달러에서 2016년 22.1억달러로 연평균 18%의 고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사드 이슈가 전체 콘텐츠 산업을 캉타하욧 sound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도 전년 대비 18.5%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이제 특정 국가에 의존하는 구조가 없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게임 콘텐츠 수출 비중이 60%로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지만 이를 제외한 방송/영화/sound악/아이니 애니/캐릭터 분야만 보더라도 수출 규모는 2013년 5.2억달러에서 2016년 8.7억달러로 연평균 19%성장한 것으로 그와잉타했습니다. 영화수출의 경우 특정영화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부침이 있으며, 올해 국내영화 라인업이 다소 정체되어 성장성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참 제 드라마/연예를 포함한 방송의 수출의 경우에는 수출액이 2013년 2.2억달러에서 2016년 3.5억달러로 급증하며 주요 콘텐츠 수출 아이템에 정착했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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